수업에세이2018-1 뻘짓과 뻘소리가 있는 교실 [수업에세이2018-1] 뻘짓과 뻘소리가 있는 교실 별량초 이장규 단원 [체육] 3.경쟁-술래를 피해요 일시 2018. 4. 20(금) 주제 [열둠벙] 놀이 즐겁게 하기 수업자 3년 담임 이장규 탓하지 않는다/박노해 농부는 날씨를 탓하지 않는다/농사는 기후가 짓는 것이기에 사진가는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/.. 나의 이야기 2018.04.21
비데는 오직 영암군청에만 비데는 오직 영암군청에만? 영암 덕진초등학교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는 2002년 도농교류학습을 실시하였다. 7월에는 압구정초 40명의 학생이 영암을 방문해 2박3일 농촌을 체험했고, 11월에는 답방형식으로 덕진의 아이들이 서울을 방문했다. #2002년 7월. 덕진초 운동장 2002년 월드컵이 끝.. 나의 이야기 2018.02.23
촛불은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촛불은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타올랐습니다. -2017. 10. 28. [촛불혁명 1주년 순천시민한마당] 발언- 인사드립니다.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, 안녕하십니까? 조례동에 사는 시민 이장규입니다. 250여명이 소속된 전교조 순천초등지회의 대표이지만, 그보다 앞서 25년간 교단에 서 있는 초등.. 나의 이야기 2017.10.28
수업에세이2017-7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.. [수업에세이2017-7]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? 별량초 이장규 단원 5학년 사회 일시 2017. 10. 13(금) 주제 신라시대의 생활 모습 수업자 이** 젊은 날의 초상 공개수업을 하는 게 크게 두렵지 않았다. 재미있는 아이디어, 잘 조직된 수업안, 성의가 보이는 자료, 약간 오버하는 아이들의 발표, 거기.. 나의 이야기 2017.10.20
혁신학교 포럼 참가기 [제6회 호남권 혁신학교 포럼 참가기] 혁신은 옳다, 충분히 옳다! 동지들!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참석 한 이들을 ‘동지’라고 했다. 완고한 사회질서와 보수적인 학교문화에 맞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혁신학교의 구성원들에게 걸 맞는 호칭이다. 우리 학교도 6명의 동지들이 포럼에 참.. 나의 이야기 2017.07.02
[기사] 아빠는 멋진 벤치, 엄마는 예쁜 꽃밭 아빠들은 멋진 벤치, 엄마들은 예쁜 꽃 아빠들의 선공 첫 번째 사고(?)는 아빠들이 쳤다. 지난 5월 20일 토요일 오전, 번개로 만난 아빠들-엄마 1명 포함-의 손은 정말 빠르고 정확했다.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중앙 현관의 긴 의자 2개와 후관 놀이터 벽 벤치가 뚝딱 만들어졌다. 취미 활동.. 나의 이야기 2017.06.18